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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에 동백방에 묵었던 장연지입니다 너무 멀어 갈까말까 많이 망셜였지만 도착하고나서는 오길 정말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펜션도 깔끔하여서 저희일행이 정말 편히 쉬었다 올수있었던 걸 감사드립니다. 특히나 목요일 오후 물빠진 갯벌에서 가족들과 바지락을 한바구니 캐 그걸로 저녁에 끓여먹은 바지락된장국맛은 절대로 잊지못할거같습니당 여름에 또 가고싶은데 그때 저희가족 잊지말고 반겨주세요^^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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