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서툴고그래서 이렇게 글을올리는거도 쑥스럽네요
하지만 솔바다팬션 사장님과 사모님의 친절하셨던 모습이 고마워 몇줄올려봅니다
정말 기억에 많읻도 남을 청산도가슴에 새겨놓겠습니다.언젠가 꼭다시 갈날을 기대해봅니다.안녕히게세요
댓글 1개
눈에 아른거립니다
정말 아름다운 청산도... 꼭 다시 가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