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일~3일 머물렀던 광주친구들입니다.도착하자마자 친구 한명이 어지럽다고 해서 그날은 제대로 쉬 지도 먹지도 구경하지도 못하고 아깝게 하루를 홀라당 날려버렸는데 다음날은 사장님의 안내로 화랑 포라는 곳도 구경하고 제대로된 해수욕도 하게되었답니다 청산도라는 섬......참 멀게만 느껴졌던 섬이었는데 이제는 Tv에만 청산도가 나와도 어쩐지 정답고 친 군해지기까지 하네요 청산도라는 예쁜섬 하나를 알게되어 행복해요 그리고 사장님 사모님을 알ㄹ게된 것두요..두분 행복 하세요^^ 댓글 1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