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근심과 세속의 때를 다 벗어놓고 온듯 합니다
청산도처럼 심신을 편하게 해 준곳은 없었던것 같아요
숙소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며 친구와 정말로 많은 대화를 했어요
인생을 살면서 터닝포인트가 된거 같습니다 충전된 에너지로 더 열심히 살게요.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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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일욜...이틀거처한 낚시꾼입니다.
그섬에 또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