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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풍경 청산愛가 그리다~**
2012-04-16 22: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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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슬로길을 걷다보면 가끔씩 벽화를 볼 수 있습니다.

지리마을 입구, 읍리 버스정류소, 동촌리 버스정류소가 2010년 초겨울에 제일 먼저 그려졌지요.

청산도 문화관광해설가들과 주민, 마침 찾아오셨던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한 작품들이죠.

 

 

도청항에서 가까운 우체국 벽에도 순박한 벽화가 또하나의 청산으로 놓여있습니다.

 

 
 
 
 
 
올해 슬로우걷기축제 이벤트의 하나로 청산도 해설가(청산애)들이 참여했습니다.
지금은 강진 칠량초등학교로 옮겨가신 김상일 해설가님도 방문하여 예술혼을 불태웁니다.
도청항 미로길에 고양이가 탄생하네요.
 

 
 
 
 
바둑이같은 고양이가 골목길을 지키며 야옹거리네요.
할머니의 발걸음이 더욱 느려집니다.



 

 
 
 
 
서편제 촬영지가 있는 당리언덕 창고벽에 대작이 그려집니다.
밑그림을 완성하고 주민과 관광객들이 축제이벤트로 참여합니다.
 
엄마와 어린아이들 고사리손에서 봄동산에 꽃들이 만발하게 피네요.



 

 
 
 
 
 
지나치던 관광객들도 미완성의 화폭에 청산의 추억들을 채워갑니다.
 

 
 
 
 
2012 청산도 슬로우걷기축제 공식행사차 방문하신 박준영 전남도지사님도
관광온 학생들과 벽화작업에 참여하며 새로운 역사의 시간을 갖습니다.
 
 

 
 
 
 
모두가 아름다운 한마음으로 청산도의 미를 완성했습니다.
곡선따라 이어진 돌담길로 서편제 가락이 워낭소리에 실려 따뜻한 봄날이 펼쳐집니다.
 
 

 
 
 
 
 
2012년 4월 청산愛가 우리시대의 역사를 그리며 느리게 걸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