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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풍경 솔바다앞의 지리해수욕장에 가면~
2011-07-30 23:01:29
솔바다펜션 (skm9417) <>
112.164.76.127

 

 
지리마을(해송림앞에 큰 연못이 있었던 마을)은 청산도 서쪽에 위치하고 있어 노을이 아름답습니다.
'고기잡이 나간 낭군을 기다리는 아낙네의 눈시울이 적신 노을빛'이라는 옛말이 전해내려옵니다.
사진작가를 비롯하여 시인과 화가 등 많은 예술가들이 찾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여름 휴가철이면 울긋불긋 오색의 텐트들로 다시금 색깔이 화려해집니다.
 
 

 

해수욕장 양쪽으로 들어가는 진입로가 있고 주차장이 있습니다. 솔바다펜션에서는

바로 입구에서 바닷가쪽으로 걸어서는 10여분, 차로는 2~3분이면 도착합니다.

키크고 늠름한 해송이 일렬로 숲을 이루며 우뚝서있지요. 그늘이 너무 시원합니다.

 

해송숲사이로 아늑한 텐트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가까이에 샤워장과 화장실, 식수대 등이 있습니다.

 

마을 젊은 부부가 운영하는 매점이 있습니다.

없는 것 빼고는 다 있지요~^^*

  

 

매점 앞에는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넓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메뉴가 다양하네요. 특히, 전복은 바로 청정 앞바다에서 그날그날 건져올려

전복죽과 전복구이를 하는데 여름 더위를 이기는 보양식이지요.

시원한 팥빙수는 시골인심이 더해져 푸짐하고 맛있어 인기최고입니다.

 

놀러 오신 할아버지가 손자들을 위해 전복구이를 주문하여 흐뭇하게 먹여주네요.



 

야경의 모습입니다. 가로등이 해송숲을 따라 은은히 켜져있어
밤에도 활동하기에 불편함이 없고 안전합니다.

 


지리마을에서 옆동네인 국화리마을까지 도로를 따라 단풍길이 조성되어있습니다.

여름에는 초록의 단풍이 너무 시원하게 펼쳐져있고 가을이 되면 붉은 단풍이

너무 아름다워 단풍길을 걸으면 모두가 시인이 되지요.

 

 

 
한적한 시골풍경과 깨끗하고 조용한 섬마을 속으로
저절로 느려지고 여유로운 슬로여행을 떠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