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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풍경 느린 발걸음으로...
2011-05-02 00:28:31
솔바다펜션 (skm9417) <>
220.71.219.213

 

해바람에 살랑대는 마늘과 청보리가 청산도를 더욱 푸르게 물들이고...
 

 
 
 
파스텔을 칠해 놓은 듯 슬로길은 들꽃따라 은은하게 흘러갑니다.
 

 

 


옛샘터의 할머니는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손빨래로 때를 씻어내고...

 

 


신흥해변의 풀등 모래밭이 더없이 한가롭습니다.



 

 

진산갯돌밭에는 분홍빛 갯무꽃이 흐드러지게 펼쳐지고...

봄볕을 받은 바닷물결은 눈부시도록 파랗게 반짝거리네요.

 

 

 

 

그리고... 배낭멘 여행자의 발걸음은 붉은노을뒤로 천천히 길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