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가 익어가고...
모과도 향을 내며....
단호박이 덜렁 열리고...
유자도 주렁주렁 익어갑니다.
그리고, 한가로히 연잎차 한잔을 내놓습니다.~^^*
가을 백일장 2010-11-27 15:14:04
지리마을 단풍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