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이면 비좁고 소란스럽고 불빛밝은 창틀에 둥지를 틀었을까?
자연재해없은 가장 안전한 곳이라고 판단했겠지만 너무도 인간삶에 친숙하여 서로 당황하는 순간이 오네요^^~*
솔바다동백방은 뒷산이 거위가 알을 품는 형국의 풍수지리적 위치에 있어 자손이 귀하지 않는다고 전해옵니다.
불임으로 고생하는 부부있으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실제로 솔바다이전에 사셨던 부부는 아이둘 잘낳아 떠나셨답니다.
청산 토종닭
지난여름 지리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