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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풍경 산넘어 남촌에 봄오고요~
2015-03-02 12:32:49
솔바다펜션 (skm9417) <>
218.157.58.87

 

 

어느새  뚜꺼운 외투가  무겁게 느껴지고 봄햇살이 따사롭습니다

유채와 청보리싹이 하루가 다르게 자라오르고 싱그러운 내음이 흐르네요

  

 

겨우내 붉어진 동백은 봄바람에 마지막 웃음으로 몸을 떨굽니다

 

청백색의 매화가 뒷마당 돌담넘어로 화려하게 봄을 그리네요

 

눈부신 햇살이 돌담사이사이 스며드는 아레로 봄꽃들이 고개들고

 

마지막 봄동수확에 아낙네의 손길이 바쁩니다

 

찬바람 계절을 버티며 서있던 청송사이로 솔향기날리며  조용한 파도소리~

마음을  평온을 가져다주는 화사한  봄날이 이제  내맘에 꽉차게 밀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