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완도항 매표소와 청산도행 배선실에 슬로여행객들이 즐거움으로 가득 찼습니다. 울긋불긋 등산복차림에 거의 모두 배낭을 메고 슬로길 걷기여행이 주목적이지요.
청산도 도청항에 배가 닿자마자 여행객들이 꽃물결처럼 환한미소로 쏟아져나옵니다.
항구에서 시작된 1코스 슬로길 가는길에 다양한 축제 이벤트가 벌어지고 관광객들이 참여합니다. 조개껍질에 그림그리기, 완보 인증서받기, 즉석사진찍기 등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