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은 서편제 봄의 왈츠 촬영지에서 사생과 노을감상을 가졌고,
둘쨋날은 진산리 갯돌해변에서 일출과 신흥리 풀등해변의 스케치,
마지막날은 지리마을 곳곳에서 사람사는 집들과 풍경을 담아내었어요.
회원들의 작품을 모아 미니 전시회를 열어 청산도를 마음에 그려봅니다.
이구동성 너무 짧은 스케치여행을 아쉬워하며 기념을 남깁니다.
재능나눔을 통해 남도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시기를 염원하며...
전주학부모회 손님들
전국지역 환경청장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