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아시아최초 국제슬로시티 인증마을이 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신

한국 슬로시티본부 임원진이 청산도 중간평가를 위해 방문했습니다.

왼쪽이 국제슬로시티연맹 부회장이며 한국슬로시티 위원장이신 손대현 교수님,

가운데분이 슬로시티클럽 회장, 오른쪽이 한국슬로시티 사무총장님이십니다.

현재 한국에는 6개의 슬로시티 마을이 국제인증을 받은 상태입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자체가

슬로시티로 국제 인증을 받아 보존되고 가꿔나가야 할 인류유산의 본거지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지요.

청산도가 표준 모델이 되도록 주민이 힘을 합치고 방문하시는 여행객들도 사랑하고 지원해주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