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평온한 날이었는데..밤부터는 태풍 덴무의 영향으로 비바람이 장난 아니었지요..
태풍의 영향으로 .. 청산도와 친절한 사장님과 많은 시간 하지 못한게 못내 아쉬운
시간 이었습니다......
사장님.. 기회되면 다시한번 찾아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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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한 아름다운 청산도!
청산... 푸르고도.... 푸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