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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제비집이야?!~ 시골제비의 집짓기 현장이 몹시도 신기했네요~^^*
힘든 직장생활~ 잠시틈을 내어 여유와 낭만이 있는 청산여행을 결심했답니다. 서편제길 진도아리랑처럼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나~았~네~에허어 그렇게 살자구요~^^
화랑포 슬로길을 가다 치자꽃 향내음에 취해서.... 엽서에 나올법한 풍경입니다.~
왜, 할머니 당산나무라고 하지???...... 동촌리 마을사당의 오래된 당산나무가 이제는 꽤나 유명해집니다. 분명히 할머니 당산나무인데 모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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