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서울에서 점잖은 네살배기아들과 함께 청산도를 찾으셨네요~
다정다감한 아빠, 똑소리나는 엄마와 슬로길도 걷고 갯벌체험도 하고 바베큐파티도하고... 건강하게 잘커요~!^^*
치과의사모녀
매화방 아가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