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처럼 다정다감하고 대학신입생처럼 수줍고 맑았던 손님들...
모처럼 미국에서 온 동생같은 친구와 화랑포를 찾아 푸른바다에 추억을 띄우시네요~^^*
(국화방 6/12)
국화같은 손님
느림의 엽서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