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 슬로길도 걸어보고, 지리마을 돌담길도 거닐며 어른들과 정겨운 이야기도 나누고
서울로 떠나시던날 마을 보호수였던 죽은 팽나무를 안타까워하며 기념촬영했답니다.
단풍곱게 물든 가을에 또 오시겠다고 약속하며 환한 미소를 남기셨네요.~^^!*
(국화방 6/5)
거제도 5인방
미국에서 온 동생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