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도출신 문화예술인들이 고향으로 가을여행을 왔습니다.

화가, 시인, 소설가, 도예가 등등 타향에서 고향을 그리워했습니다.

그리움을 그림과 시와 도자기에 담고 이제는 고향에 흔적을 남기려하네요.

 

                                                                                           청산도 도청리출신 신철작

 

 

 

청산도 미로길벽화에서

 

 

청산도 백련암에 올라 스님과 선문답을 나누며

 

 

청산도 동촌리 버스정류소 벽화앞에서

 

 

청산도 향토문화전시관 작품전시 준비를 하며

 

 

 

 

청산도 대표적인 서양화가 신철교수~

현재 양평에 머물며 수많은 문화예술활동에 참여하며 청산도 홍보에 앞장서고있지요 

 

 

청산도 문화예술인들이 작품전시와 관련 현장토론을 하며

 

 

행정기관 담당자에게도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제안합니다. 

 

 

 

앞으로 청산도가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사람의 향기가 흐르는

고운물결같은 섬으로 우리들 마음에 남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