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교직생활을 마감하고 또다른 인생의 여정을 천천히 돌아보는 슬로여행입니다.
조용한 섬마을과 자연을 두발로 느리게 느리게 여행하신 아름다운 모습이였네요~^^
청산여행의 고마움을 문자로도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야~! 봄바람이다~~!!
청춘을 돌려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