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독일남편과 프랑스부인이 미래에 태어날 아기와 함께 슬로시티 청산도를 찾았어요.
아니계신듯 조용히 슬로길을 걷고 여유롭게 머물다 환한미소남기고 떠나셨네요
청춘이구나~!!
꿈속에 그리던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