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의 연휴를 멋진 청산도와 솔바다펜션과 함께해서 넘 좋았어요
객실 이름 <난초>에 묵었었지요~~~
머무는동안 비가 오락가락해서 욕심껏 구경하진 못한게 사실,
하지만 쑥도 많이 뜯고 나름 여유로운 여행,참 좋았어요
감사드립니다
댓글 1개
다정한 친절이 보이는 하룻밤이었네요..
한국야외수채화가회 청산도 사생2